사회적기업 클린서비스보금자리와 사회복지시설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는 22일부터 26일까지 추자도에서 저소득층 가정 140여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방역 서비스를 폈다고 29일 전했다.두 기관은 2009년부터 매해 700여만원 상당의 방역 서비스를 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