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는 라오스인들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해외시장 다변화 및 동남아시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주요 여행업계 상품기획자를 대상으로 제주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접목시킨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과 도내 관광사업체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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