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하귤차가 제공된 티파티를 시작으로 마을 어린이 등이 직접 생태 해설을 곁들인 동백동산 트레킹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트레킹에 이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양말에 동백자수를 새기는 체험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대나무 피리 만들기와 재활용 공방 프로그램 역시 어린이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도민·내국인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