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에선 현 대학이 갖고 있는 문제점과 대학에서의 학생들의 삶에 대한 성찰과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방송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다.
정성욱 PD는 1995년 EBS에 입사했다.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학교의 눈물’, ‘학교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가?’등 학교와 관련된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삼성언론상(어젠다상), 한국PD대상(교양정보 부분 작품상), 한국방송대상(TV다큐작품상), 백상예술대상(TV부문 교양 작품상), 방송통신위원회방송대상(사회문화부문 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며 국내 방송사상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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