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태익),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 3개 기관은 임직원 60여명은 26일 김녕성세기해변과 주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김녕성세기해변은 제주의 자연과 풍력발전단지가 조화를 이루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