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국인유학생 및 관계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재해수욕장과 제주자동차박물관, 서귀포 용머리해안과 주상절리대 등을 방문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제주도 관광정책과, 제주관광공사, 제주도내 4개 대학이 함께 추진하는 '제주관광 SNS 홍보 서포터즈' 활동으로서 방문했던 곳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자신의 개인 SNS에 게시해 모국의 친지 및 지인들에게 제주 관광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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