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여한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들은 이론학습과 더불어 게임을 통해 돈의 역사와 발달과정 및 물물교환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금융교육 소외계층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지역농협, 그리고 NH농협생명이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제주총국은 올해 총 6회 계획 중 1회째 실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