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 제주지역본부장은 "농촌지역 고령화 및 제주지역 건설 붐으로 인한 농촌지역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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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 제주지역본부장은 "농촌지역 고령화 및 제주지역 건설 붐으로 인한 농촌지역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