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이택)와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연동분회(분회장 조행수)는 23일 노인회원 및 동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동일대에서 어린이 유괴·성범죄 추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