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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장품 인증기업 협회 창립...회장에 이지원 대표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5.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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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장품 인증(Jeju Cosmetic Cert)을 받은 기업들이 19일 '제주화장품 인증기업협회'를 결성했다.

제주화장품 인증기업협회는 이날 오후 4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행사는 제주화장품 인증제도 시행에 따라 인증을 획득한 유씨엘, 제이어스, 아쿠아그린텍, 비케이수, 미어필, 지브이코퍼레이션 등의 기업들과 제주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대 회장에는 유씨엘의 이지원 대표가 추대됐다. 부회장은 제이어스의 김성대 대표가 맡았다.

이지원 회장은 "협회 출범을 통해 제주화장품 인증 기업들이 소통하며 우수한 제주화장품을 널리 알리고, 상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화장품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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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주화장품 인증제도는 제주산 원료 10% 이상을 함유하고, 제주의 맑은 물을 담아 제주에서 생산한 화장품임을 제주도지사가 증명해주는 공식인증제도다.

현재 인증을 받은 화장품이 100개를 넘으면서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도내 및 도외 기업들이 인증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도내 화장품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협회는 출범과 함께 회원사간의 교류를 통해 인증제도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제안, 국내 외 시장개척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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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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