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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 위원에 송재호 교수 선임, 그는 누구?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5.19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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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호 교수.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9일 구성된 가운데, 분과위원으로 제주출신에서는 송재호 제주대학교 교수(57. 관광개발학과)가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자문위는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을, 부위원장에 민주당 정책위의장 김태년 의원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임명된 것을 비롯해 모두 6개 분과로 구성됐다.

기획분과(5명), 경제1분과(5명), 경제2분과(5명), 사회분과(7명), 정치행정분과(4명), 외교안보분과(4명)이다.

사실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국정기획자문위는 다음주부터 본격 가동돼 정부의 조직.기능, 예산 현황 파악, 정부 정책기조 설정 등에 관한 대통령 자문 역할을 한다. 한시적으로 운영된 후 운영 종료시점에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국정기획자문위 정치행정분과에는 송재호 교수가 선임됐다.

서귀포시 표선면 출신의 송 교수는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 원희룡 제주도지사(바른정당) 취임 초기에는 그가 원 도정의 최고 핵심실세로 회자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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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