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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시민안전 대책마련 행정.경찰.민간 뭉쳤다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5.19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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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열린 시민안전 개선 대책마련 유관기관 정기회의.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와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귀포시협의회는 18일 서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소방서, 서귀포시자율방재단 등 총 28개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 개선 대책마련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최근 폭설, 폭염 등 기후변화의 가속화, 메르스(MERS),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 관광객 및 이주민 증가에 따른 범죄 및 교통사고 증가 등에 따른 문제점 개선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각 기관별로 각각 소관업무를 추진하면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재난에는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안전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추진된 정기회의는 우리시에서 추진한 안전문화운동 성과보고, 기관별 안전대책 발표 및 이중환 시장 주재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 안전총괄과에서는 시민안전 총괄 및 안전문화 개선대책과 자연.사회재난 대응대책분야, 교통안전분야 등에 대해, 서귀포소방서는 장마철 화재발생 저감대책, 심정지환자 소생율 향상대책,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또 서귀포경찰서는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대책,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연안 해녀사고 예방대책을 내놓았다.

이중환 서귀포시장이 주재한 토론회에서는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요구와 답변을 통해 향후 발전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안전 개선대책 기관별 발표에 대한 사항과 관련해서는 각 기관별로 따로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이 아니라 유관기관 및 각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업무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각 기관장 및 단체장들은 제각각 협치가 필요한 사항 예컨대 폐쇄된 파출소 공간을 활용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독서 또는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 제공할 것을 요청하는 등 각 기관의 애로점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공용화장실 현황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해녀사고를 줄이기 위한 조업시간 단축검토, 교통체계 권역별 개편에 따른 홍보부족으로 어르신들의 애로점 발생, 각종 재난사고대비 회의를 시작하기 전 대피요령 안내 등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다

서귀포시는 분과별 회의와 기관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안전한 서귀포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정기회의시 요구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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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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