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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존셈봉사회, 주말 어르신 위안행사..."사랑을 전합니다"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5.19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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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0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청 존셈봉사회(회장 강은숙)가 의미있는 릴레이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인 20일에는 홀로사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안행사를 개최한다.

존셈봉사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일까지 제주도청 구내식당에서 홀로사는 어르신 55명과 생활관리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진행한다.

민요 공연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당, 회원들이 직접 맛있는 밥상을 차려 대접하는 식사, 20여가지 생필품이 각각 마련된 무료 장터 운영 등이 펼쳐진다.

제주도청 존셈봉사회는 세심하고 따뜻한 인정(人情)을 뜻하는 제주어의 '존셈'을 타이틀로 해 2007년 창단,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작은 정성으로 키우는 행복 제주'를 목표로 한 봉사활동은 그 동안 시설방문 노력봉사 및 국제스포츠대회 행사지원, 건강먹거리 지원 사업, 도서지역 및 해외봉사, 문화체험 부스 운영 등 10년간 306회, 4873명(누적 참가인원)의 회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이어왔다.

한편 존셈봉사회는 창단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릴레이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봉사자 80여명을 초청해 제주신화 인형극 '가믄장아기' 관람,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건강빵 만들기와 시설방문 노력봉사가 펼쳐졌다.

강은숙 회장은 "나눔 실천을 위해 결성한 제주도청 공직자 동호회 ‘존셈봉사회’가 창단 10주년을 맞았다"면서 "이번 주말 위안행사는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고, 후세에게 본보기가 되어준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와 행복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살이 된 존셈봉사회는 초심과 연륜의 조화로운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은 물론, 이웃사랑 실천의 현장 경험을 행정 서비스에 접목시켜 도민과 함께 행복한 제주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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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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