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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장애인체전 폐막...제주 강다민.하현수 '3관왕'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5.19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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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관왕에 등극한 강다민 선수가 박종성 총감독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충청남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9일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보태며 10개 출전종목에 출전, 8개 종목에서 금메달 11개(시범 1개 포함),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 등 모두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종목별로는 육상 4개(금1,동3), 탁구 6개(금1,은1,동4), 역도 금 6개, 수영 3개(금2,은1), 플로어볼 금 1개, e-스포츠 은 1개, 실내조정 2개(은1,동1), 축구 동 1개이다.

이번 체전에서 역도종목에 출전한 장애인 스포츠 차세대 기대주 하현수(제주중앙여중)와 첫 출전한 강다민(제주중앙여중)가 각각 3관왕에 오르는 투혼을 보여줬다.

특히 강다민은 청양군민체육관 펼쳐진 역도대회에서 여자 -70kg급 벤치프레스종합 지체/뇌병변 OPEN(중)에서 파워리프팅 40kg, 웨이트리프팅 35kg, 종합 75kg을 들어올리면서 금메달 3개를 연이어 목에 걸었다.

대회 마지막날 부선혜(조천중 3)는 이순신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중등부 T20 800m 결승경기에서 선전한 결과 3:18.73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진행된 e-스포츠 결승경기에서 김태일(남광초5)이 닌텐도 Wii sports 지적(초) 종목에서 전남선수를 맞아 선전했으나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 진행된 실내조정 경기에서 오민서(제주영송학교.고2),이수민(제주고2)조가 혼성 1,000m 단체전 지적(고) 종목에서 3:57.50으로 경기팀에게 순위를 내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종성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총감)은 "메달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훈련한 선수들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라며 "장애학생체전은 메달의 색깔이나 순위보다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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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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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 2017-05-21 07:27:39    
제주장애인 꿈나무 선수들 정말 대단하네요^^
2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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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삼육 2017-05-21 07:37:05    
우리 제주에서 이런 선수들이 있었군요
정말 멋지네요
그동안 노고에 관련단체는 보상이 있어야 돼겠네요


우리사회가 아직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있어 안타깝네요
2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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