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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 제주항공 '새얼굴'로...모델 계약

군복무 최강창민도 8월 전역후 모델 합류 예정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5.16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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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대표 이사 최규남)이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아시아 최고 K-POP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현재 군복무중인 최강창민은 오는 8월 전역 후 모델로 합류 할 예정이며 유노윤호 먼저 제주항공의 모델로 나선다.

동방신기는 입대 후에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종합차트와 데일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내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일본 내 공식 팬클럽인 비기스트(bigeast)는 회원수가 약 51만여명에 달하는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입대 전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류킹'의 입지를 굳힌 동방신기의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제주항공의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최근 한일 양국을 방문하는 두 나라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상황에서 일본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 운항횟수를 증대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항공정보제공업체인 OAG(Official Airline Guide)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에 취항한 외국 국적의 18개 LCC 가운데 제주항공이 가장 많은 공급석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증가율은 47%로 일본 국적 LCC들을 넘어섰다.

실제 올해 1분기 제주항공의 일본노선 비중은 전체 매출대비 26.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바운드 노선 탑승객수는 올 1분기에 28만9000여명으로 나타나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하는 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등 일본 6개 도시 9개 노선에 하루 20회 운항하고 있으며, 1~2년 안에 일본에 추가적인 노선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LCC로 성장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 차원에서 아시아 최고 K-POP 스타인 동방신기를 제주항공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주력노선인 일본은 물론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제주항공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이미지 강화를 위해 동방신기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예년 보다 더욱 공격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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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