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두 국제와이즈멘 한국총재,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
상태바
고영두 국제와이즈멘 한국총재,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jpg
▲ 고영두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헤드라인제주
고영두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영도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제주도내 복지시설 등에 사랑의 쌀 100여 포대를 전달했다.

고 총재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한국지역총재 취임식에 각계에서 보낸 쌀화환을 모아 생명의 샘 쉼터와 작은 예수의 집, 사라의 집 등 복지시설과 혼자사는 노인 가구 등에 지원했다.

고 총재는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총재로 취임해 내년 4월까지 한국와이즈멘의 활동 방향을 조율하고 이끌게 된다.

국제와이즈멘은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라는 모토를 가지고 더 좋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세계 70여 개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봉사단체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