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대표이사 권석택)은 제 95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뷔페요금 할인 및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28일 전했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뷔페식당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중·석식 뷔페는 1,2부제로 운영되며 중식뷔페 가격은 성인 3만2000원, 어린이 1만원이며 석식뷔페 가격은 성인 5만6000원, 어린이 3만2000원으로 할인 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석식뷔페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특별 코너를 마련해 미니스테이크, 떡복이, 캐릭터 케익 등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라마다델리(베이커리)에서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특별 캐릭터 케익을 판매하며, 어린이날 당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2층 로비에서 솜사탕 제공, 타투 스티커, 소원나무 만들기, 인형뽑기, 스템프투어, 캘리그라피 등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입장 어린이 선착순 50명에게 스케치북과 크레파스가 주어지고 경품 추첨을 통해 전동식 자동차 2대를 제공한다.
문의=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064-729-8305, www.ramadajeju.co.kr).<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