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제주본부 Biz영업부 올레길 동호회(회장 김용남)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태봉)을 방문해 쌀3.5kg 55포를 전달했다.김용남 회장은 "어려운 장애인가정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운동에 동참코자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