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철 회장은 "우리 청년회에서는 매년 분기별로 마을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과 회원간 친목도모를 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닌 회원과 회원 가족들이 자율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마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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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 회장은 "우리 청년회에서는 매년 분기별로 마을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과 회원간 친목도모를 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닌 회원과 회원 가족들이 자율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마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