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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공동 나눔협의체, 정기총회...'UCC 제주환경선언 채택'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4.21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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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이사장 이광희) 및 JDC 노동조합(위원장 홍승철)은 2017년 UCC(Union Corporate Committee : 기업 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 이하 UCC) 제주총회를 21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공동개최했다.

창립 6주년을 맞이한 UCC는 19개 공공 및 민간 기업의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나눔과 봉사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날 정기총회에는 JDC 노사를 포함한 각 UCC 회원사의 노사대표와 이문태 동계패럴림픽 개폐막식 총감독, 김태기 단국대 교수, 최영우 고용노동연수원 교수, 박송호 참여와혁신 대표, 김정훈 UN지원SDGs한국협회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해 UCC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19번째 회원사인 JDC 노사에 이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노사가 20번째 UCC 회원사로 가입이 만장일치로 의결됐고,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실천과 지구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자 UN지원SDGs한국협회 공동 'UCC 제주환경선언'을 채택했다.

이어서, 250여명 UCC 회원사 임직원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그린-런 마라톤을 전개해 1천 그루의 느티나무 묘목에 대한 기증식을 이어갔다.

또한, JDC 노사와 각 회원사가 보유한 역량과 보유자산을 활용해 올해에는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소외이웃과의 나눔'및'환경'을 주제로 UCC만의 특화된 연합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함을 골자로 하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UCC는 2011년 분당서울대병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T가 주축이 되어 노사 공동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신노사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회원사는 JDC와 한국남동발전, 한국농어촌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6개 지방은행 등 20개에 이른다.

UCC는 기부를 통해 매월 탄소배출절감 및 환경의제에 동참하고자 WWF(세계자연기금) 연합의 Earth Hour 캠페인을 선도해 왔다.

특히 매년 250명 이상의 베트남 이주가족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베트남 글로벌 봉사활동은 올해로 7년째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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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