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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57억여원 투입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4.21 12:00:00     

제주시는 세계 각 나라들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축사시설현대화사업에 올해 57억9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TA기금에서 지원되는 이 사업은 기존 노후축사의 개축 및 개보수, 축산시설(착유시설, 악취포집 및 저감시설, 가축분뇨 발효액 순환시스템, 자돈 인큐베이터, 계란선별기, 포장기 등), 방역시설(울타리, 농장출입문, 소독시설 등), 경관개선시설(나무식재, 화단 공사 등)에 대해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 2월10일 사업신청 접수받아 우선순위를 선정해 지난 3월 도에 제출했으며, 적격여부 심사 후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대상자 최종 확정통보 후 대상농가에 대해 필요한 사전행정 절차를 이행토록 안내하고 사업추진기간 중 수시 현지 지도점검해 불가피한 사유 없이 미착공으로 인해 사업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를 적극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축산시장 개방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자유무역협정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5조(농어업 등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근거해 2024년까지 이뤄지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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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