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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570명 참여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4.21 10:29:00     

제주시는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지난달 기준 장애인 570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올해 약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 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 특화형일자리(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로 구분돼 운영하고 있다.

일반형일자리사업은 주5일 40시간 근무에 월급여 135만3000원, 일반형일자리(시간제)사업은 주5일 20시간 근무에 월급여 67만6000원, 복지일자리사업은 월 56시간 주14시간 이내 월급여 36만3000원,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은 주5일 25시간에 월급여 106만6000원이 지원되고 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전담지원 및 복지·행정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일반형일자리에 38명, 읍면동 환경정비 및 장애인 전용구역 주차 계도요원 등 복지일자리 사업에 527명, 경로당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에 시각장애인 안마사 5명이 참여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일자리사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일반형일자리 사업의 확대를 통한 장애인 자활의지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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