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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제주 우도섬 들썩...제9회 소라축제 '팡파르'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4.21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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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속의 섬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이름 높은 제주시 우도의 특산물 '뿔소라'를 테마로 한 제9회 우도 소라축제가 21일 막을 올렸다.

우도면연합청년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3일간 우도 천진항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 축제는 올해부터 제주도 유망축제로 지정돼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

축제는 관광객 직접 참여 프로그램인 해녀 체험, 소라 발로잡기, 소라 낚시, 소라 팔씨름대회, 소라경매, 소라 탑 쌓기, 소라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부대행사로는 뿔소라 색칠하기, 소라.전복 화분 만들기가 운영된다.

그밖에도 통기타 가수 정은선, 풍물패, 우도초등학생, 가수 신기영, 이미테이션가수 김흥국, 마임.밸리댄스.빅트리오.붐헤드 4종 공연 등의 볼거리가 마련된다.

우도면은 이 기간 1일 최대 2만여명의 관광객이 우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다라 안전관리에 힘씨는 한편, 1회용 식기류 사용을 자제토록 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홍제선 우도면장은 "4월의 우도는 청보리의 출렁임과 유채 꽃이 향기와 더블어 바다의 향기가 섬 전체에 가득하다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은 이야기가 있는 우도를 간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축제는 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최.주관하고 우도면자생단체협의회, 우도해운, 우림해운, 우도랜드, 제주도개발공사, 하이트진로가 후원하고 있으며 부녀회 등 우도면민 모두가 참여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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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