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멩하우스 대표 강창두는 조천읍 북촌리출신으로 일본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고 60세가 넘어서 귀향했다. 그는 고향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매월 식사제공을 약속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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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멩하우스 대표 강창두는 조천읍 북촌리출신으로 일본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고 60세가 넘어서 귀향했다. 그는 고향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매월 식사제공을 약속했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