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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바람공장(학생인권 및 인성교육 활동 지원), 하도리연합청년회(학교폭력 근절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지원), 하도지역아동센터(방과후 및 방학 중 돌봄활동 지원), 해안 경비단 제125전투 경찰대(학력 향상 교육활동 및 진로교육 활동 멘토)가 동참했다.
김공실 교감은 "이번 협약으로 하도초가 학부모 및 지역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선도적인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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