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은 성금은 회성종합건설(주)의 창립 13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일환으로 진행됐다.
황금신 회성종합건설(주) 대표이사는 “평소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데 창립기념일을 맞아 한해동안 임직원이 흘린 땀과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성종합건설(주)는 2013년에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여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매년 1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해오고 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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