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초,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학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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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초,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학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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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초등학교(교장 정이운)는 24일 장애학생 인권진원단이 학교를 방문하였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박경민 과장을 비롯하여 7명이 참석하였으며 교감, 특수교사가 참여하여 모니터링이 이루어졌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교를 방문하여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 및 학교폭력․성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학교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장애학생의 인권지원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이를 계기로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교육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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