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주지부(지부장 김옥순)는 28일 용두암 일대 해안도로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주지부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광지 전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제주를 보여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