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119센터(센터장 김광호)는 27일 외도초등학교(교장 홍상국) 학생 250명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 차량을 이용한 지진체험, 화재시 비상탈출 체험 및 위급상황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를 직접 체험해 경각심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