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 칠십리식당은 지난해부터 지역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김덕용 사장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힘이 절로 솟는다. 앞으로도 마을 발전의 주역이신 지역 어르신의 값진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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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읍 칠십리식당은 지난해부터 지역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김덕용 사장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힘이 절로 솟는다. 앞으로도 마을 발전의 주역이신 지역 어르신의 값진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