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은 노무, 회계, 복지관 사업관리, 법률, 인권 등 5개 분야 위원으로 위촉됐다. 정기적인 자문컨설팅을 통해 복지관의 역할 정립에 기여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고충처리위원은 이용자, 장애아동부모,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고객의 소리’를 접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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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은 노무, 회계, 복지관 사업관리, 법률, 인권 등 5개 분야 위원으로 위촉됐다. 정기적인 자문컨설팅을 통해 복지관의 역할 정립에 기여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고충처리위원은 이용자, 장애아동부모,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고객의 소리’를 접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