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오라119센터(센터장 정영식)는 16일 관내 방선문 비상구급함 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 구급함 훼손 여부 및 관리 상태 점검을 실시해 초기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응급 약품 10여 종을 비치했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라119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