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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자원연계사업' 효과 톡톡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3.20 09:31:00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자원연계사업을 통해 2년간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자원연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가 수행하는 이 사업은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 및 등급외 판정 A, B등급을 받은 재가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지역 복지관 등이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잘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올해까지 수요대상자 247명을 발굴했으며, 자원발굴을 통한 MOU 협약을 108개 지역기관과 체결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지역사회자원연계 프로그램 활동으로는 세림복지재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불편으로 인해 식재료 구입이 어려운 제주시 취약계층 재가노인 대상자(110명) 에게 행복담은 식품꾸러미를 배달했다.

치매가 있는 지체장애 3급인 독거노인(21명)에 대해는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을 안내해 등급판정 후 방문요양,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연계했다.

그밖에도 제주대학교, 한라대 간호과 학생 자원(10명)과 연계해 어르신의 기초 건강상태 체크와 안부확인 및 말벗해드리기 등의 기본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욕구를 충족하고 우울증 예방활동 안내 등 봉사자와 연계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의 가용자원의 지속적인 발굴과 취약어르신과의 자원연계 확대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주변에 이러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이 계실 경우 제주시 경로장애인지원과(728-2541)나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799-7785)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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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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