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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사고 찾은 이석문 교육감, 마이스터고 밴치마킹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3.19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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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사고를 찾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헤드라인제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17일 부산 해사고를 방문해 관계자 간담회 및 시설견학을 통해 제주성산고의 해사고 또는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0년 해양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부산 해사고를 통해 제주 성산고의 해사고 또는 마이스터전환 과정과 운영 내용, 산학협력 등 앞으로의 운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교육감은 이날 제주도교육청 직원 등과 함께 부산 해사고를 찾은 자리에서 이정관 부산 해사고 교장 및 부산광역시교육청 예성일 장학관,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학교 현황과 주요 교육과정, 진로․진학 현황 등으로 대화를 나눴다. 이어 학교 내 실습시설인 항해 시뮬레이션, 기관 시뮬레이션도 둘러봤다.

부산 해사고 관계자는 "부산 해사고를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후 선취업 후진학 중심의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있다. 학생 90%가 취업하고 있다"며 "기업에서는 학생들에게 어학능력과 인성, 체력 등을 요구한다. 이를 갖추는 교육과정을 펼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고교체제 개편을 통한 읍면고 및 특성화고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제주교육과 제주 성산고 실정에 맞는 체제 개편 모형을 찾는 데 부산 해사고가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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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사고를 찾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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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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