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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석 광덕전력㈜ 대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70호 가입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3.19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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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가입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70호 회원이 탄생했다.

70호의 주인공은 고윤석(49) 광덕전력㈜ 대표로, 고윤석 대표는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사무실에서 1억 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이로써 고윤석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제주 70호, 전국 1503호 회원으로 등록됐다.

애월읍 소길리가 고향인 고윤석 대표는 한림공업고등학교 전기과를 졸업하고 '광덕전력주식회사'라는 사업체를 일궜다. 이후 모교의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12년부터 매년 한림공고 후배들을 위해 각종 장학금과 실습장비, 배전선로 실습장 구축, 기능대회 관련 제반경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낌없이 전해오고 있다.

또한 고윤석 대표는 제주지역 전력인들로 구성된 '제주전력인 연합봉사단'으로 활동하며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등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 밖에도 수년째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설·추석명절마다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해왔다.

고윤석 대표는 라이온스, 로타리 봉사활동을 통해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파하고 있다.

가입식에서 고윤석 대표는 "나누면 정말 행복해진다"며 "나눔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위를 돌아보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07년 12월 설립됐으며, 가입조건으로는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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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