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임위원회는 30억5400만원의 세입·세출 결산액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오태유 오성수산 대표, 법률고문에 고영권 법률사무소 청어람 대표변호사, 전국대의원에 홍국태 블랙야크 제주신제주점 대표와 오순금 전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 국장을 선출했다.
이날 심의된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은 이달 23일 열리는 대한적십자사 제1차 중앙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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