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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청년 아이디어 공모...창업까지 논스톱 지원

박성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3.19 09:02:00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4억4000만원을 확보해 캐릭터,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제작.유통, 공연 기획 및 제작, 관련 온라인 사업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특히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사업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연계 시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 창업가에 대해서는 창업에 필요한 제반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이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등 전담 전문가를 배정해 정기적으로 이력관리를 지원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도내 창업지원 업무에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도내 대학 등과 협업추진한다.

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농업관련 기관 등에서 보유중인 예비창업자, 교육수료생, 창업동아리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사전에 공유하고, 창업을 계획 중에 있는 예비창업자에게 사전설명회 및 창업지원 사전 공고를 4월에 개최하고 하반기에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갖는다. <헤드라인제주>

학교체육시설 지원 확대, 체육관 시설비 등 상한액 폐지

제주특별자치도는 '학교 체육시설에 따른 도비 보조금 지원 지침'을 개정해 올해부터 학교체육시설 지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중앙공모 수영장이 포함된 학교 체육관 시설 사업에는 종전 최대 18억원 미만의 금액을 지원하던 것에서 총사업비 50% 지원으로 상한금액을 폐지했다.

제주도 자체 지원 사업은 학교 체육관은 총 사업비의 30%이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하던 것을 상한금액을 폐지했다.

학교운동장 잔디교체 사업은 지금까지 인조잔디에 한해서 지원하던 것을 천연잔디 교체 사업까지 확대했으며, 학교체육시설 기능보강사업은 1억원 미만 지원 한도액을 2억5000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올해 학교체육시설 사업은 20개 학교에 70억9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체육관 건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존 학교 체육시설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학생들의 수영능력 배양을 위해 수영장이 포함된 학교 체육관 건립 사업이 2개교에 20억원 지원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 13개 학교에 학교체육관 건립사업, 인조잔디교체사업, 체율시설 기능보강 등으로 총 38억6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현민 제주도 문화대외협력국장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학교 체육시설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체육시설 확충,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하여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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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