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라로타리클럽(회장 고원진)은 지난 14일 창립8주년 기념주회에서 사단법인 동려(이사장 양상일)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교육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