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건설은 지난 2011년 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1천만원을 기탁하고 있는데, 지난 2015년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송 대표이사는 지난 태풍 나리 때에도 수재의연금 1억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격려금 및 성산고 장학금 전달, 소외계층 쌀 1000포 기탁 등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며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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