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엄초등학교(교장 장승련) 학부모 교통 봉사 동아리 회원들이 학기초를 맞아 9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집중 교통안전지도 봉사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학교 교문 앞 등에서 주․정차 및 불법 유턴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음에 따라 이에 대한 지도활동을 중점적으로 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