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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1호 탄생...김진욱씨 아내.딸 동시 가입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03.14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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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으로 가족 3명이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하며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김진욱(58) 돈마 대표와 아내 박희정 돈마축산 대표(49), 딸 김하나 돈마구이해장국 대표(27)이다.

김 대표는 지난달 아너 소사이어티 67호 가입했다. 이어 아내인 박 대표(제주도 68호, 전국 1501호와 딸 하나 양(제주도 69호, 전국 1502호)이 이번에 동시에 가입해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이들은 1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1억 원 기부를 약속, 고승화 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받앗다.

박희정 대표는 “여지껏 열심히 살아와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라며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하나 양은 “어린 시절부터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고 독려해주신 부모님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부모님이 좋은 길로 이끌어주신 것처럼 미래의 남편과 자녀에게도 바른 길로 이끌며,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대표는 “나눔의 뜻을 함께 해준 아내와 딸에게 감사하다”며 “공부를 하고 있는 막내딸도 직업을 갖게 되면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소감을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07년 12월 설립됐다.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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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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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2017-03-14 15:41:13    
추카, 추카! 초심을 잃지 말기를!!
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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