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매되는 항공권은 국내선의 경우 제주기점 김포, 청주, 군산, 부산 노선으로, 편도 1만5900원부터다.
국제선은 편도 총액운임 기준 인천-도쿄(나리타) 8만92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7만4200원 △부산-오사카(간사이) 5만4200원 △인천-후쿠오카 6만9200원 △인천-오키나와 8만92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 11만2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엔) 10만200원 △인천-홍콩 11만200원 △인천-방콕 14만9900원 △부산-방콕 13만99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5만32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14만9200원부터다.
중국 노선은 편도 총액운임 기준 △청주-선양(심양) 8만9200원 △청주-옌지(연길) 10만9200원 △청주-닝보 9만9200원 △청주-하얼빈 8만9200원 △제주-취앤저우(진쟝) 9만9200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와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 및 예약 가능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에서는 3월 31일까지 사이판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데얼 사이탄 현지 액티비티 10% 추가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액티비티 이용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데얼 사이트(www.okthere.com)에서 쿠폰코드 입력란에 이스타항공 예약번호를 입력 후 결제 시 자동 할인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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