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순 우정주사는 지난 1980년 12월 산포우체국 신산분국을 시작으로 표선, 한림, 하귀, 제주, 제주삼담우체국 등 우정업무 일선에 근무하면서 30여년을 투철한 사명감으로 우정사업발전에 기여해 여러 차례의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해자 우정주사는 지난 1981년 1월 추자도우체국을 시작으로 제주노형동, 제주도남동, 제주, 한림, 협재우체국 등 우정업무 일선에 근무하면서 국민편익증진과 우정사업발전에 기여해 2차례의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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