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법환동 출신의 신 서기관은 1979년 9월 우체국에 입사해 2008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고, 부산우편집중국 기술과장, 서귀포우체국장, 제주지방우정청 금융영업팀장, 사업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2013 예금․보험사업 연도대상, 2015년도 경영평가 경영대상 수상, 2015~2016년도 경영수지 2년 연속 우정청 1위를 달성했다.
우수공무원, 모범공무원, 자랑스러운 우체국장상 수상 및 장관표창 6회를 수상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