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를 방문하는 일본 이바라키현관광물산협회와의 민간 차원의 협력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활동을 전개한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이바라키현관광물산협회 관계자와 제주도내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전세기 등 관광상품 개발 및 일본내 제주수요 창출을 도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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