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적장 쌓아둔 나무에 '불'...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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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적장 쌓아둔 나무에 '불'...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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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발생한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야적장 화재.<사진=제주서부소방서>
19일 오후 7시6분께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의 야적장에 쌓여있던 나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장시간의 진화작업 끝에 1시간 40여분 만인 오후 8시54분께 이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잔화 정리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할 센터인 애월119센터 비번 직원을 일부 동원해 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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