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습은 참가자들에게 응급처치법 관련 신규 지식을 보급하고 응급처치 반복 실습 기회를 제공해 강사로서 필요한 소양을 갖추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일반과정(12시간), 전문과정(30시간), 강사과정(40시간)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직원 및 현장체험학습 종사자를 위한 현장체험 안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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