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소년 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축구협회, 서귀포시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학년팀(12세이하) 77개팀과 저학년팀(11세이하) 57개팀 총134개팀이 출전했다.
한편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연맹전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대회로 유소년 축구선수 발굴과 대한민국 축구꿈나무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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