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ICT기업 비비트리(주), 어려운 아동 위한 라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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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ICT기업 비비트리(주), 어려운 아동 위한 라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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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소재한 ICT기업 '비비트리(주)는 17일 제주시 애월읍(읍장 강민철)에 어려운 아동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강민철 애월읍장은 "지역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비트리(주)는 123RF(kr.123rf.com) 그리고 OPENAS(openas.com) 사이트를 통해 각종 광고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사진, 일러스트, 영상, 음원 등의 다양한 스톡 콘텐츠를 크라우드소싱하고 국내.외로 유통하는 ICT기업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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