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기초학력 진단도구 활용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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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기초학력 진단도구 활용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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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8일 교육청 본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제주도내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17 기초학년 진단도구 활용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어읽기검사 및 비언어지능검사 등 기초학력 진단도구 활용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계획수립 및 지원 업무와 관련한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진단에 따른 지도 및 관리', '비언어지능검사: K-CTONI-2', '한국어읽기검사: KOLRA'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워크숍을 통해 학생 이해 및 지원을 위한 진단도구 활용에 대한 교사 전문성이 2017 기초학력 향상 기본과정 및 전문가과정 직무연수와 연계한 지도 전문성 지원으로 이어져 배움을 즐기는 제주학생 육성에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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